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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고 성전 경비병들이 대답하자,
    바리사이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도 속은 것이 아니냐?(요한7,46-4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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