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하느님을 제 피신처로 삼지 않고 자기의 큰 재산만을 믿으며 악행으로 제가 강하다고 여기던 사람! (시편 52,9)"That one did not take God as a refuge, but trusted in great wealth, relied on devious plots." (Ps 52,9)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2.04.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