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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나는 하느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 나무 같아라. 영영세세 나는 하느님의 자애에 의지하네. (시편 52,10)
    But I, like an olive tree in the house of God, trust in God's faithful love forever. (Ps 52,10)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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