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이틀 뒤에 우리를 살려 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어
    우리가 그분 앞에서 살게 되리라.
    그러니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호세6,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4.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