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느헤 9,17.19.20~21

    그러나 당신은 용서의 하느님
    너그럽고 자비하신분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많으신분
    당신께서는 그들을 버리지않으셨습니다.

    당신께서는 크신 자비로
    그들을 광야에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의 선한 영을 내리시어 그들을 가르치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만나를 끊지 않으셨으며
    그들의 목마름을 보시고 물을 주셨습니다.

    사막에서 사십 년 동안 그들을 부양하시어
    그들에게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옷은 해지지 않고
    발은 부르트지 않았습니다.


    4/21읽기: 느헤미야기 8~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4.21 '느헤 9,17.19.20~21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