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간수와 그 집의 모든 사람에게주님의 말씀을 들려 주었다.간수는 그날밤 그 시간에그들을 데리고 가서상처를 씻어 주고,그 자리에서 그와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다.(사도16,32-3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5.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