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7~9저를 타일러 주시는 주님을 찬미하니밤에도 제 양심이 저를 일깨웁니다.언제나 주님을 제 앞에 모시어당신께서 제 오른쪽에 계시니 저는 흔들리지 않으리이다.그러기에 제 마음 기뻐하고 제 영혼이 뛰놀며제 육신마저 편안히 쉬리이다.5/29 읽기: 시편 9~18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5.29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