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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30,7~8. 11

    평안할 때 저는 말하였습니다.
    "나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리라."

    주님, 당신 호의로 저를 튼튼한 산성에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얼굴을 감추시자 저는 겁에 질렸습니다.

    들으소서,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의 구원자가 되어 주소서.

    (31,25)

    주님께 희망을 두는 모든 이들아
    힘을 내어 마음을 굳세게 가져라.


    6/1읽기: 시편 26~31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01 '시 30,7~8. 11평안할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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