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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49,17~18. 21

    누가 부자가 된다 하여도,
    제집의 영광을 드높인다 하여도 불안해하지 마라.

    죽을 때 그 모든 것을 가지고 갈 수 없으며
    그의 영광도 그를 따라 내려가지 못한다.

    영화 속에 있으면서도 지각없는 사람은 도살되는 짐승과 같다.


    6/5읽기: 시편 47~52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05 '시 49,17~18. 21누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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