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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71,18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하느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제가 당신 팔의 능력을,
당신의 위력을 앞으로 올 모든 세대에 전할 때까지.


6/9읽기: 시편 71~74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09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