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나는 그분 곁에서 사랑받는 아이였다.
    나는 날마다 그분께 즐거움이었고,
    언제나 그분 앞에서 뛰놀았다.
    나는 그분께서 지으신 땅 위에서 뛰놀며,
    사람들을 내 기쁨으로 삼았다."(잠언8,30-3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6.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