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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118,13~14.17~18.25

    주님께서는 나를 도우셨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네.

    나는 정녕 죽지 않고 살리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주님께서 나를 그토록 벌하셨어도
    죽음에 내버리지는 않으셨네.

    아, 주님, 구원을 베푸소서.
    아, 주님, 번영을 베푸소서.


    6/17읽기: 시편 111~118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17 '시 118,13~14.17~18.2'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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