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시 119,34. 37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을 다하여 지키오리다.

    헛된 것을 보지 않게 제 눈을 돌려 주시고
    당신의 길을 따르게 하시어 저를 살려주소서.


    6/18읽기: 시편 119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18 '시 119,34. 37저를 깨'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