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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14,10.13. 17,17.28

    마음만이 제 자신의 아픔을 알고
    그 기쁨도 다른 사람 은 나누지 못한다.

    웃으면서도 마음은 괴롭고
    기쁨이 근심으로 끝나기도 한다.

    친구란 언제나 사랑해 주는 사람이고
    형제란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사람 이다.

    미련한 자도 잠잠하면 지혜로워 보이고
    입술을 닫고 있으면 슬기로워 보인다.


    6/26읽기: 잠언 14~1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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