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여러분,여러분은 자유롭게 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다만 그 자유를 육을 위하는 구실로 삼지 마십시오.오히려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갈라5,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6.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