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병상에 뉘어그분께 데려왔다.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얘야, 용기를 내어라.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마태9,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6.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