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미어지고,연민이 북받쳐 오른다.나는 타오르는 내 분노대로 행동하지 않고,에프라임을 다시는 멸망시키지 않으리라.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나는 네 가운데에 있는 '거룩한 이',분노를 터뜨리며너에게 다가가지 않으리라."(호세11,8ㅁ-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7.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