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히즈키야가 얼굴을 벽 쪽으로 돌리고주님께 기도하면서 말씀드렸다."아, 주님, 제가 당신 앞에서성실하고 온전한 마음으로 걸어왔고,당신 보시기에 좋은 일을 해 온 것을기억해 주십시오."그러고 나서 히즈키야는 슬피 통곡하였다.(이사38,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7.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