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집회 22,11

    죽은 이를 위하여 울어라. 빛을 떠났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를 위하여 울어라. 슬기를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은이를 두고는 그리 슬퍼하지 마라. 쉬고있기 때문이다.


    7/17읽기: 집회서 19,18~2218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7.17 '집회 22,11죽은 이를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