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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 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루카10,40)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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