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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 '저는 아이입니다.' 하지 마라.
    너는 내가 보내면 누구에게나 가야 하고,
    내가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말해야 한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 주리라.
    주님의 말씀이다."(예레1,7-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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