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도 내 이름으로 불리는이 집에 들어와 내 앞에 서서,'우리는 구원받았다.' 고 말할 수 있느냐?이런 역겨운 짓들이나 하는 주제에!너희에게는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이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느냐?(예레7,10-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7.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