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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배를 불리고 속을 채워라."
    그리하여 내가 그것을 먹으니
    꿀처럼 입에 달았다.(에제3,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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