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이 악한 종아,네가 청하기에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마태18,32-3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8.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