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내가 다시 네 곁을 지나가다가보니,너는 사랑의 때에 이르러 있었다.그래서 내가 옷자락을 펼쳐 네 알몸을 덮어 주었다.나는 너에게 맹세하고 너와 계약을 맺었다.주 하느님의 말이다.그리하여 너는 나의 사람이 되었다.(에제16,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08.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