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 10,23~24주님, 저는 압니다.사람은 제 길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을.인간이 그 길을 걸으면서도자신의 발걸음을 가눌 수 없습니다.주님, 저를 고쳐 주시되 공정하게 해 주소서.저를 진노로 다루지 마시어 저를 없애지 마소서.8/23읽기: 예레미야서 10~1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8.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