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 22,16.21가난하고 궁핍한 이의 송사를 들어주었기에 그가 잘 된 것이다.네가 안정을 누릴 때 너에게 일렀건만너는 "듣지 않겠어요!" 하고 마다하였다.나의 말을 듣지 않는 버릇은 네 젊은 시절부터 있어 왔다.8/27읽기: 예레미야서 21,1~23,8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08.27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