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욥42,5-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0.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