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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나 2,7~8.10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구렁에서 제 생명을 건져 올리셨습니다.

    제 얼이 아득해질 때
    저는 주님을 기억하였습니다.
    저의 기도가 당신께,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 다다랐습니다.

    저는 감사기도와 함께
    당신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제가 서원한 것을 지키렵니다.
    구원은 주님의 것입니다.


    10/6읽기: 오바드야서 ~요나서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10.06 '요나 2,7~8.10그러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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