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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 7,19

    그분께서는 다시 우리를 가엾이 여기시고
    우리의 허물들을 모르는 체해 주시리라.

    당신께서 저희의 모든 죄악을
    바다 깊은 곳으로 던져 주십시오.


    10/8읽기: 미카서 5~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10.08 '미카 7,19그분께서는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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