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4,18~20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10/16읽기: 마태오복음서 1,1~4,22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10.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