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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태 9,35~36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10/18읽기: 마태오복음서 8~1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10.18 '마태 9,35~36예수님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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