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누룩과 같다.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루카13,2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0.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