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며당신께서 만드신 것을 하나도 혐오하지 않으십니다.당신께서 지어 내신 것을 싫어하실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지혜11,2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0.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