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이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우리가 어떻게 될지는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그분께서 나타나시면우리도 그분처럼 되리라는 것은알고 있습니다.그분을 있는 그대로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1요한3,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1.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