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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카 13,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11/5읽기: 루카복음서 12~1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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