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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부자로서 풍족하여 모자람이 없다.'
    하고 네가 말하지만,
    사실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한다.(묵시3,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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