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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천사가 제단에서 나왔는데,
    그는 불에 관한 권한을 지닌 천사였습니다.
    그가 날카로운 낫을 든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그 날카로운 낫을 대어
    땅의 포도나무에서 포도송이들을
    거두어들이십시오.
    포도가 다 익었습니다."(묵시14,1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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