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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가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
    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
    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
    온갖 더러운 새들의 소굴,
    더럽고 미움받는 온갖 짐승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다.(묵시18,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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