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힘찬 소리로 외쳤습니다."무너졌다, 무너졌다, 대바빌론이!바빌론이 마귀들의 거처가 되고,온갖 더러운 영들의 소굴,온갖 더러운 새들의 소굴,더럽고 미움받는 온갖 짐승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다.(묵시18,2)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1.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