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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 28,16.30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바오로는 자기의 셋집에서 만 이 년 동안 지내며,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11/27읽기: 사도행전 27~28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11.27 '사도 28,16.30우리가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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