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코린 3,6~9나는 심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자라게 하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그러니 심는 이나 물을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자라게 하시는 하느님만이 중요합니다.심는 이나 물을 주는 이나 같은 일을 하여, 저마다 수고한 만큼 자기 삯을 받을 뿐입니다.우리는 하느님의 협력자고, 여러분은 하느님의 밭이며 하느님의 건물입니다.12/2읽기: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2.12.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