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한다.내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으니,그 말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정녕 모두 나에게 무릎을 꿇고,입으로 맹세하며,(이사45,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2.12.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