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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 43,29~30

    요셉은 눈을 들어 자기 친어머니의 아들, 친 동생 벤야민을 보며, "전에 너희가 나에게 말한 막내아우가 이 아이냐?" 하면서, "얘야, 하느님께서 너를 어여삐 여겨 주시기를 빈다." 하고 말하였다.

    요셉은 자기 아우에 대한 애정이 솟구쳐 올라 울음이 나오려고 해서, 서둘러 안방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울었다.


    1/10읽기: 창세기 41~4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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