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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내가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것은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의 믿음을 돕고
    신앙에 따른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한 것으로,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근거합니다.(티토1,1-2ㄱ)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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