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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마르 4,30-32)
    작성자 stellakang 작성시간 23.01.27 '“하느님의 나라를 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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