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 6,22~24기드온은 그가 주님의 천사였다는 것을 알고 말하였다. "아, 주 하느님, 제가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주님의 천사를 뵈었군요!"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마라. 너는 죽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셨다.그래서 기드온은 그곳에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주님은 평화' 라고 하였다.2/24읽기: 4~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2.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