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 18,7.10조용하게 사는 그들의 땅에는, 무슨 일로 남을 부끄럽게 만드는 권세가도 없었다.여러분은 태평하게 사는 백성에게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쪽으로 드넓은 그 땅을 정녕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손에 넘겨 주셨습니다. 세상에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2/27읽기: 판관기 14~18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2.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