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저희의 임금들과 고관들과 조상들을 비롯하여저희는 모두 얼굴에 부끄러움만 가득합니다.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다니9,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3.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