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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사무 23,3~5

    "사람을 정의롭게 다스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며 다스리는 이는

    구름 끼지 않은 아침, 해가 떠오르는 그 아침의 햇살 같고
    비 온 뒤의 찬란함,
    땅에서 돋아나는 새싹과 같다."

    나의 집안이 하느님 앞에서 그와 같지 않은가!
    그분께서는 나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어
    모든 것을 갖추어 주시고 굳건히 하셨다.
    그분께서는 나의 구원과 소망을 모두 이루어 주시지 않는가!


    3/16읽기: 사무엘기하권 23~2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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