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요한3,3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3.04.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